첫사랑을 만나듯 열심히
청년들에게 양양한 전도가 있습니다. 선배들의 잘못된 일들을 답습하지 말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안고 새롭게 나라를 꾸린다는 그런 패기와 희망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우리 청년들은 할 수 있습니다. 저는 도처에서 그런 희망의 싹을 보고 있습니다. 다시 강조하지만, 첫사랑을 만나듯 열심히 한다면 그 애틋하고 소중한 희망이 반드시 꽃피게 되어 진정한 광복, 참다운 해방을 쟁취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. _연도미상
“젊었을 때 별명이 ‘황소’였어요.
일을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해서요.
늘 최선을 다했어요.
늘 과분한 책임이 주어졌지만
부족한 것을 알기 때문에 첫사랑하듯
열정 있게 일한 것만은 사실이에요.”





